영화 컨택트를 통한 창조연구

소개글

영화 컨택트(Contact)는 본래 공상과학 소설을 재구성하여 영화로 만든 것이다. 흔히 이 영화를 바라보며 우주와 사랑에 대한 환상을 그린 SF영화라고 부른다. 그러나 본 발제조는 컨택트. 바로 접촉이라는 관점에서 물과 기름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과학과 신학의 만남의 연결점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한한 우주와 같은 하나님과 지극히 작은 인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구 밖에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체가 존재할 수 있을 것인지, 만약 존재한다면 기독교의 창조론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과 인간의 실존적 관계의 연결이라는 관점에서 우주론과 성령론, 그리고 다세계 이론과 계속되는 창조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Ⅰ. 영화 줄거리

Ⅱ. 서론

Ⅲ. 본론
1. 우주론
2. 성령론
3. 다세계 이론
4. 이스라엘 역사 속의 창조론적 이해
5. 계속되는 창조

Ⅳ. 결론

본문내용

본 발제조는 앞서 인간 중심적이고, 지구 중심적이기만 한 이스라엘 역사속의 창조론을 살펴보았다. 과학과 신학에 관련하여서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우리는 과정 신학적 관점인 계속되는 창조론을 통하여서 과학과 창조의 만남을 연결하고자 한다.

ⅰ.빅뱅우주론과 관련한 계속되는 창조 김기석 「빅뱅우주론과 기 우주론에 대한 신학적 성찰」 논문자료

만약 우주 팽창 과정을 필름에 담아 다시 거꾸로 돌리면 지금까지 팽창하는 우주속의 은하들은 반대로 수축하는 우주 속에서 서로 가깝게 접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우주의 모든 은하는 한 점(작은 구)에 모이는 ‘특이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허블의 관측을 기초로 유추해낸 이런 시나리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현대 물리학이 결합돼 표준 우주 모델인 빅뱅우주론(대폭발우주론)을 탄생시켰다.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것은 한 점에서 출발됐으며 그 점이 바로 빅뱅우주론이 말하는 우주의 시작이고, 이것이 ‘태초의 우주’다.

참고 자료

유경동, 영화와 인권 그리고 기독교 윤리학 감리교신학대학교출판부
정성욱, 삼위일체 신학: 삶속에 적용하는 life, 홍성사
최재천,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궁리출판
김찬국, 신학논문총서-창조설화에 나타난 히브리 사상구조,
학술정보 자료사
김기석, 빅뱅우주론과 기 우주론에 대한 신학적 성찰, 논문자료

* 참고 사이트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610
네이버 지식인 참고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04&eid=1J6QryPXTIxnSjNnjp2m0Fd0rH4JZpLS&qb=wM+53SC787TrvLogwMy30MC6IDE5MTaz4r+hIL7GwM69tMW4wM7AzCC538elx8+/tLX7Lg==&pid=fvzrnloQsDCsscaeKW8sss--097353&sid=SDzqkOLLPEgAAHoG5lk
「천문학＇미래현상＇우주＇외계인」Pegasus
http://cafe.naver.com/ps51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98
천체를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cjsrhkst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25
과학부 기사, http://blog.daum.net/bsik0712/9730471
웹문서 http://blog.daum.net/parkland/12229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