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Anemia Increases Risk for Falls in Hospitalized Older Adults: An Evaluation of Falls in 362 Hospitalized, Ambulatory, Long-Term Care, and Community Patients` 이라는 논문을 읽고,번역 요약한 후 제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목차
< Anemia Increases Risk for Falls in Hospitalized Older Adults: An Evaluation of Falls in 362 Hospitalized, Ambulatory, Long-Term Care, and Community Patients >
◎ 방법
◎ 결과
- 환자의 특징
- 빈혈과 재원기간동안 낙상사고와의 관계
◎ 토의
◎ 나의 견해
본문내용
최근의 연구들에서 노인들의 빈혈과 물리적 수행능력 감퇴, 무력감 증가가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사회 또는 병원에서 빈혈로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보행이 가능한 노인들의 빈혈과 낙상사고가 관련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 방법
연구 참가 대상자는 보행이 가능한 노인 362명이며(59-104세), 2001년 6월 - 2004년 12월의 기간 동안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조군은 실험군인 낙상 환자들과 서로 비슷한 나이와 성별, 입원기간 동안 낙상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후에 두 군의 비교를 위해 낙상환자들은 그들에게 매일 일어나는 사건 기록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활동이 저하되거나 전신감퇴가 일어나는 등 갑작스레 일어나는 낙상의 원인들과 내적 원인들을 규명하기 위해 진료기록으로부터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자료, 공존질환을 포함한 병력, 이전의 낙상 경력, 정기적이고 추가된 lab결과들( including Hb, Hct, serum iron, total iron binding capacity[TIBC], ferritin, serum B12, serum folate)을 살펴보았다.
◎ 결과
- 환자의 특징
․ 성별: 성별로 살펴보았을 때 남성(n=166)과 여성(n=196)중 남성(75.2±9.5), 여성(78.4±10.0)으로 연령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p=.002) 거주형태, Hb수치, 빈혈, 병원 체류기간, serum albumin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거주지: 거주지로 살펴보았을 때 nursing home(n=152)과 지역사회(n=210)중 nursing home(78.2±9.6)이 지역사회(76.0±10.0)보다 연령에서 좀 더 높게 나타났으며(p=.035), 성비율, Hb수치, 빈혈, 병원 체류기간, serum albumin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인종: 인종 별로 살펴보았을 때 Hispanic(30.9%), African American(31.3%), White(35.5%), Asian(2.3%)들 중에서 Hb 수치(p=0.18), 빈혈(p=.001), serum albumin(p=.022)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연령, 거주지, 병원체류기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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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문헌
T.S. Dharmarajan, MD, FACP, AGSF, Sai Avula, MD, and Edward P. Norkus, PhD, FACN(2007). Anemia Increases Risk for Falls in Hospitalized Older Adults: An Evaluation of Falls in 362 Hospitalized, Ambulatory, Long-Term Care, and Community Patients. J Am Med Dir Assoc, 8, 9-15
* 참고사이트
http://www.geriatrics.co.kr/ (대한노인의학회)
http://healthcare.joins.com/ (조인스 헬스케어)
http://www.mohw.go.kr/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