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케인`속의 언론
- 최초 등록일
- 2008.06.04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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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민케인은 카메라 기법이나 영상미 등 지금과 견주어도 손색 없을 정도의 기술을 그린 영화로써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글은 카메라 기술이나 비주얼적인 측면을 다룬 것이 아닌 스토리상 인상 깊었던 장면 속 언론의 모습을 다루어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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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늘 듣기만 했었던 영화 `시민케인`을 접했다. 듣기만 했다는 건 정말 제목만 들어 봤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 영화의 명성의 이유와 뛰어나다는 작품성을 비롯하여 심지어 만들어진 국가, 시대까지도 전혀 몰랐다. 수업 중 영화가 시작하자 그저 지루한 흑백 영화가 시작되는구나하고 푸념했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영화를 모두 감상한 후 알게 된 `시민케인`은 영상미 뿐 만 아니라 스토리까지 당시로써는 획기적이며, 지금의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구성을 갖춘 영화였다. 특히 카메라 기법에 관한 극찬과 호평이 다수였다. 하지만 이번 글에 초점을 맞춘 점은 모두 평하는 카메라 기법이나 시대의 기술이 아닌, 인상 깊었던 장면 속에서 찾은 언론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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