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4년간계획
- 최초 등록일
- 2008.05.23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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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활에 있어서 4년동안의 계획을 세운 리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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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월. 대학에 발을 들여놓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대학입학 전에는 대학에 가면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뭘 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의 4년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이제 조금씩 대학이라는 곳에 대해 적응도 해 나가고 있고 친구들도 사귀고 강의도 즐겁게 받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꿈이 있을 것이다. 그 꿈이 크든 작든 간에 소중한 것이다. 그 꿈속에는 자기의 소망과 미래가 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삶의 길이 있다. 나의 꿈은 지금까지는 공무원이 되는 것이다. 그 꿈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은 아직 미흡하고 많은 공을 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조급해 하지 않는다. 이유는 우선 공무원이 되기 위한 발판은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바로 원광 대학교 복지보건학부에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과 나래를 펼치고 싶다.
대학교 1학년의 생활에서는 학과 공부를 충실히 하면서도 교양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매일매일 배운 것에 대해 모든 강의가 끝난 후 적어도 1시간 정도는 복습을 해야 하겠다. 1시간이란 작은 시간을 투자해서 금방 빛을 볼 순 없지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시험기간에도 힘들지 않게 공부 할 수 있고 다른 계획을 세우더라도 손쉽게 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두 번째로 대학교 생활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비해서 수업을 듣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 관리 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된다. 그냥 수업이 없는 시간을 계속 놀다보면 자신의 첫 학기 대학생활은 엉망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의 시간활용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로 동아리 모임에 있어서도 대인 관계 같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쌓아가는 것도 내가 세운 계획 중에 하나이다. 내가 대학교에서 하고 싶었던 활동 중 하나가 봉사활동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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