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결혼관
- 최초 등록일
- 2008.05.1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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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관점에서 바라본 올바른 결혼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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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기쁘신 뜻대로 창조하신 인간인 것이다.
즉 인격자로서 창조하셨다. (창 1:26-27)
하나님의 형상. 당신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피조물중에 당신의 형상, 모양을 따라 창조하신 것은 인간외에 하나도 없다.
오직 인간에게만 당신의 형상, 모양을 따라 창조하셨으니 즉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영혼으로 가지는 인격적 실체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 까닭은 창조하신 인간과 대화 하시고 교제하시기를
원하시고 기뻐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덴동산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세우신 것이다. (창2:16-19) 언약을 세우신 까닭은 아담의 범죄를
예견하시고 벌을 주시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대화와 교제를 위함이요 기쁨과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인 것이다. 이는 마치
나라에서 법을 제정공포하고 법법자에게 벌을 가하는 것이 국민의 행복과
질서를 목적함이지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어 벌을 가하려는 목적이 아닌
것과도 같은 원리요 정신인 것이다.
한 인간으로서 남녀를 창조하셨다. (창 1:26-27)
한 인간, 완전한 한 사람이란 남과 여를 합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할수 있다.
창1:26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사여자를 만드시고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2:18-25)라고 하셨다.
이상의 창조하신 사건에서 몇가지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첫째, 완전한 인간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할 때로서 결혼하지않는
남자와 여자는 50% 인간이라 할 수가 있다. 이런 원리에서 살필때불교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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