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재개발, 신림재개발, 재개발사례, 국내재개발사례-배경, 과정, 내용, 평가 등
- 최초 등록일
- 2008.05.1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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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의 달동네였던 난곡을 재개발 하는 과정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재개발 전 후의 사진과 내용이 정리 되어있습니다.
대학원 발표자료로 전문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와 같습니다.
목차
재개발개요
위치
개발수법
순환재개발 방식
난곡의 형성배경
난곡 재개발 배경 및 필요성
난곡 재개발 과정
추진상 문제점
난곡 재개발 전, 후
난곡 재개발 평가
본문내용
서울시 관악구 신림7동 산101번지 일원
- 개발방식 : 순환재개발(국내최초)
- 적용법규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 개발기간 : 2000.10 ~ 2006.9
- 구역명 : 관악구 신림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 건립규모 : 주공아파트(뜨란채)
43개동 3,322세대
재개발 개요
신림
1구역
여의도
서울
대학교
*
달동네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정부가 무허가 건축지대를 지정해 준 것이 모태이다.
청계천변 등 서울 도심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판잣집들이 1960년대 철거되면서 주변의 고지대로
이주하고, 또 경제개발시대에 농촌에서 서울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본격적인 달동네가 형성됐다.
1970년대부터 무허가 주택 철거와 주택개량개발사업이 새행되면서 차츰 줄기 시작한 달동네는 최근의
재개발사업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1960~70년대의 달동네는 정착지라기보다는 농촌에서 도시로,
극빈층에서 중산층으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살았던
징검다리 같은 곳이었다. 실제로 근면성과 높은 학구열 그리고 정부의 개발정책이 맞아 떨어져
많은 사람들이 달동네를 떠났다. 정부의 도심 판자촌 철거 정책 이후
대방동, 용산, 서울역, 청계천 판자촌 주민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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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소유주와 세입자의 이주대책을 마련하여 순차적으로 재개발을 진행시켜 원주민의 재정착 유도
- 사업지구를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개발 사업 장기화
- 강제철거에 따른 이주민들의 불만 해소
- 주변 전세시장 및 집값 불안요인을 차단
- 난곡 재개발은 우리나라 최초의 순환재개발 방식
참고 자료
잡지
논문
서울역사관련 서적
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