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환경관련 주제적 감상
- 최초 등록일
- 2008.05.04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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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환경의 문제에서 주제적으로 다루어 감상한 감상문.
환경철학, 환경윤리에 관련된 수업에서 다루는 환경에 관한 담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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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결국에는 자신의 세계에 돌아가지 못하고 남게 된 하쿠는 치히로를 보며 아는 사람이라고 하며 무조건 난 네편이야 하며 치히로를 도와주고 치히로 또한 그가 낯익은 모습이다. 그렇게 하여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 세계에서 일을 하려면 무조건 일을 해야 하는데 치히로는 끈질긴 부탁으로 결국 ‘치히로’라는 이름을 빼앗기고 ‘센’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하게 된다. 꼭 일을 해야만 하는 조건은 자연과 함께 일을 한다면 어떠한 물리적인 힘(마녀의 힘)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의미하며 함께 일을 하지 않으면 결국 돼지 일 뿐이다 라는 것이다. 이름을 빼앗긴 것은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하쿠도 점점 자신의 이름을 잃어 버려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리면 남의 자아를 지지대로 삼아 자신의 자아를 잃고 조종당한다는 의미이다. 여튼 하쿠는 ‘치히로’라는 이름을 기억하도록 신신 당부한다.
그렇게 하여 유바바 밑에서 일을 하는데 첫날부터 굉장한 신을 접대하게 된다. 매우 더러운 사흘 밤낮으로 씻어도 지지 않을 때를 가진 신이 등장했다. 모두들 부패 신 인줄 알며 다들 접대하는 것을 거부해서 센이 접대를 하게 됐는데, 온갖 온천물을 계속해서 부으니 무엇인가 손잡이 같은 것이 나오고 그것을 밧줄로 잡아채서 당겨보니 그것에서 나온 건 온갖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고 그는 이름 있는 강의 신이였다. 이름 있는 강의 신을 부패신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인간의 쓰레기에 묻혀 버린 것이다. 진짜 이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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