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를 읽고(경제학)
- 최초 등록일
- 2008.05.01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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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뷰티풀 마인드를 읽고 느낀점 한장짜리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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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학을 논하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경제학 이론은 뒤집은 학자는 몇 되지않는다.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는 1946년 `균형이론`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150여년동안 지속되온 경제학이론 을 뒤집은 천재수학자 “존 내쉬”의 실화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이 영화가 주목 받은 이유는 단순한 천재수학자, 노벨상 수상자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에 나오는 프린스턴 대학원은 그 당시 굉장히 유명한 대학원이었던 것 같다. 각 지역의 수재들만 모인다는 그 대학원에 존 내쉬라는 인물은 매우 뚜렷한 자기의 이론을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자기 방 창문에 수학공식들을 써가면서 뭔가 기존의 이론과는 다른 독창적이고 근본적인 이론을 발견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그를 선뜻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수학을 통해 세상의 원리를 파악하겠다는 그의 굳은 자신감은 후일‘내쉬 균형’이라 불리는 원리를 찾아냄으로써 결실을 보게 되는데 이 논문으로 45년 뒤 노벨 경제학상을 받는다. 논문은 한 미녀를 봄으로 시작된다. 바에 금발의 미녀가 들어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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