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8.03.26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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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의 대한 개관과 함께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는 자료입니다.
목차
1, 부의 물결
2. 욕망의 소산
3, 선봉에 서있는 부
**현재와 미래의 속의 우리**
본문내용
**현재와 미래의 속의 우리**
‘선봉에 서있는 부’, ‘욕망의 소산’, ‘부의 물결’의 장을 통해 여기서 다루고 있는 ‘부’가 단순히 돈으로 대표되는 경제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보다 포괄적인 범위에서 혁명적 형태로의 부가 어떻게 변화해왔고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의 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과거 농업사회, 산업사회를 거쳐 오늘날 부의 창출은 ‘제 3의 물결’ 즉, 지식으로부터 온다. 우리는 지식과 정보가 부와 권력이 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의 지식은 ‘이것은 무엇이다’와 같이 단순한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앞서 엘빈 토플러가 프로슈머의 개념을 언급했던 것과 같이 생산자와 소비자로서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식을 선택하고 이를 이용해 새로운 지식을 생산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인터넷과 같은 통신망의 확대로 옛날과 달리 지식과 정보가 일부에게만 독점되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인터넷은 지역과 국경을 초월하여 다양한 교류를 가능케 하는데 채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간단한 검색으로 미국의 드라마나 뉴스를 볼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거나 외국의 물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미니 홈피를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며 익명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세계인이 주체가 되어 어떠한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조직를 운영하기도 하고 학술교류나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세계 여러 나라도 유럽연합이나 FTA, 블록화 등을 통해 세계가 경제, 사회, 문화, 정치적으로 하나의 큰 시장을 형성해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