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해부
- 최초 등록일
- 2008.03.25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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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쥐해부를 통해 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을 기록한 리포트
목차
<준비물>
<과정>
<기관 관찰>
본문내용
<준비물>
해부판, 해부대, 해부기 세트, 핀, 에테르, 장갑, 호일, 탈지면
<과정>
1. 탈지면을 수조에 넣고 에테르를 적당량 부어준다.
2. 1번의 수조안에 Rat을 잡아넣는다.
3. 마취된 Rat을 꺼내어 해부대 위에 얹는다.
4.마취에서 깨지 못하도록 탈지면에 에테르를 뭍여 호흡기에 올려놓는다.
5.핀으로 네 다리를 고정한다. (여기서 핀으로 고정할 때 45° 바깥쪽을 향하게 꽂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 하면 수직으로 꽂았을 경우 Rat이 마취에서 깨어나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 핀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6.우선 생식기 위의 복부를 핀셋으로 잡고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가위를 사용해서 자른다. (여기서 사용하는 가위는 한쪽은 뭉툭하고 한쪽은 뾰족한 가위인 데 해부할 때에는 항상 뭉툭한 곳이 안쪽을 향 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뾰족한 곳이 안쪽을 향 하게 되면 안의 장기가 파괴되어 관찰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7.흠집을 내면 제일 먼저 가죽이 잘라지고 그 안의 얇은 피부층 까지 잘라야 내장을 관찰할 수 있다. 흠집이 난 부위를 시작해서 양 옆으로 자른 후 머리 쪽으로 배를 가른다. 올라가 보면 간을 지나 막을 하 나 발견 할 수 있다. 그 막이 횡격막이다. 횡격막의 양 쪽 을 잘라 제거하고 다음은 늑골을 펼쳐야 한다. 늑 골의 중심은 단단하기 때문에 잘 잘라지지 않는다. 그 래서 늑골 옆의 늑연골을 잘라서 올라간다. Rat의 목 부분 까지 자른 다음 그 부위에서 양옆으로 자른다. 그 다음 양옆으로 펼쳐서 핀으로 45° 바깥쪽을 향해 꽂아 고정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