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도전하며 개척하라를 읽고.....

소개글

청년이여 도전하며 개척하라를 읽고 도전하며 개척하라를 읽고 쓴 요약 및 느낀점입니다.

목차

<요약>
<느낀 점>

본문내용

원베네딕트 선교사가 독일에서 비행기를 놓쳤을 떼의 일입니다. 그는 놓친 비행기에 수많은 걱정을 했고 가지고 있던 비행기 표에 대한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많은 근심이 들던 중 안내데스크의 여직원에게 물어 보았고 그 여직원은 내일 비행기가 있고 그 표는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는 오늘 못탄 비행기를 내일 타면 될 것을 괜한 걱정을 한 것입니다. 오늘 못탄 비행기는 내일 타면 되고 지금 노친 버스는 다음 버스를 타면 되고 지금 막 출발한 지하철을 놓쳤어도 몇 분후면 지하철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의 10대와 20대는 지나가면 절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너희도 나이 들어 봐라! 너희도 늙어봐라!”라고 하시는데 이발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말은 젊었을 때 열심히 살지 않으면 결국 나이 들어서 살아온 인생을 후회하게 된다는 말이며 이런 말은 듣는 젊은이들은 자신이 늙지 않을 것이라고 착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습니다. 어린아이가 청년이 되고 청년이 어른이 되고 어른이 노인이 되고 그러다가 죽는 것이 사람입니다.
<중략>
청년이여! 도전하며 개척하라.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편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나서서 싸우려 하지 않고 이미 정복된 땅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남이 닦아놓은 길로만 다니는 삶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익숙해져서 조금만 힘들면 금세 지치고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청년이여! 헌신하며 희생하라.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는 사도 바울의 헌신과 희생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헌신과 희생의 삶은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헌신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가겠다는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겠다는 약속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