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자신만의 노력
- 최초 등록일
- 2008.03.17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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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나만의 노력...
그렇다면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업종인 프로그래밍 디자이너에 대해서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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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렇다면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업종인 프로그래밍 디자이너에 대해서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요즈음 현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Visual Basic과 Visual C++이라고 한다. 프로그래머는 대략 3가지 부류로 나눠질 수 있다고 하는데, 각자의 특색이 있으므로 굳이 레벨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첫 번째는 일단 설계서가 나온 뒤에 설계서를 따라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를 들 수 있다. 두 번째는 그 설계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를 들 수 있고 세 번째로 설계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 있다. 보통 일선 프로그래머와 설계사 그리고, 관리직 정도로 볼 수 있다.
일선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스킬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 구동시에 발생될 수 있는 오류들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이나 기타 자잘한, 그러나 중요한 기술들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터넷 웹 페이지 상에 파일을 무한대로 업로드 할 수 있게 하는 방법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이 중요한데, 그건 실제로 프로그램을 짠다고 하는 직접 구성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료구조와 같은 과목이나 알고리즘의 구현같은 과목에 관해서도 제법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Java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이미 자료구조의 대부분의 객체를 내장하고 있어서 특별히 관련 지식으로 구현해야 할 것은 없겠지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내장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DirectX와 같은 최신기술도 많이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고, 실시간으로 웹 페이지의 변동사항들을 체크해서 업데이트하는 것에 관한 방법론이라던가 기타 실무에서 쓰이고 있는 여러 가지 기술들도 익히고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될꺼라 생각한다.
설계자라고 하는 분류에서 본다면 이 파트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공학의 이론 중에서도 설계와 구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숨기고 나타낼 수 있을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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