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MBTI 성격유형과 개인사적 경험
- 최초 등록일
- 2008.03.03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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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MBTI 성격유형과 관련하여 이러한 성격의 면모들을 볼 수 있는 개인사적 경험을 기술하여 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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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나의 성격유형 : ISTJ
• 검사일자 : 2007년 11월 22일
성격검사 결과를 듣자마자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의 성격과 매우 일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I, S, T, J가 각각 23, 19, 15, 51로 10이상으로 나타나 그 성향이 비교적 확실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내향성, 감각형, 사고형, 판단형의 선호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매우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네가지 선호지표를 통해 나의 경험을 알아보면, 우선 나의 개인사적인 경험 중 I에 해당하는 내향성이 드러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과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어울리려 하기보다는 조용히 있는 편이며, 평소에도 왕래하며 관계를 맺고 있는 친구관계가 소수에 집중되어 있다. 가끔 동창회나 동아리 모임과 같은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여러 명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 보다는 한두 명과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또한, 상황이나 사람이 어떠한가에 따라 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말을 거의 하지 않기도 한다. 수업시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표를 하거나 답을 말하기보다는 의견이 있어도 조용히 혼자 생각하는 편이다. 생각이 많아 머리가 복잡할 경우에는 주로 노트나 수첩에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보는 방법으로 생각을 정리한다. 그리고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 외부로 표출하여 스트레스나 피로를 풀기보다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서 휴식을 취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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