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과 치료
- 최초 등록일
- 2008.02.05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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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임과 치료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불임이란
불임의 원인
불임의 치료
본문내용
1.불임이란? 불임증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부부가 정상적인 성 관계를 1년 이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 부부가 모두 정상이면 자연 임신이 1년 내에 80~90% 가되기 때문에,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는 불임 상담을 받아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나이에 따른 불임률을 본다면 16~20세에 결혼한 여성에서는 불임률이 4.5%로 95% 이상에서 임신할 수 있으나, 35~40세에 결혼하면 임신하지 못할 확률이 32%로 증가되고, 40대에 결혼하게 되면 불임률이 70%로 겨우 30%만이 아이를 가질 수 있다.
불임의 원인을 분류해 보면 10~15%가 대뇌의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나 난소의 이상에 의한 무배란 때문이며, 30~40%가 정자 생성의 문제점, 30~40가 자궁내막증과 같은 골반내 질환에 의해서 불임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10~15%는 자궁 경부를 통과하는 정자의 문제로 분류되고 있으며 약 5% 정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임으로 분류되고 있다.
부인의 나이가 30 세가 넘고 과거에 불임을 초래할 질병(비뇨생식기의 감염, 불규칙한 월경, 성기의 발육이상, 결핵, 인공 유산한 경험)을 앓은 적이 있고,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한지 6 개월이 지나도 임신이 안되면 불임 전문의사를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체외수정시술 등을 위한 과배란유도시 환자 연령의 증가는 기저 혈중 FSH 농도, 채취가능 난자의 수, 이식가능 배아의 수, 잉여 배아의 동결보존 확률, 임상적 임신율 등 모든 과배란유도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고연령의 불임환자에서는 신속한 불임 검사와 적극적인 불임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통상 불임의 원인이 아기를 낳는 여성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통계에 의하면 불임의 원인이 여성측에 있는 경우가 40-50%정도이고 남성 측에 있는 경우도 30-40%정도 됩니다. 더구나 최근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남성 불임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