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Skills for Reading: book4 unit 11-2 (Wanted: Mars . . . Dead or Alive?)
- 최초 등록일
- 2008.02.04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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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석본입니다.
단락구분은 굵은 글시로 구분해놓았습니다.!~ ^^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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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Unit 11-2 Wanted: Mars . . . Dead or Alive?
Mariner 4호가 1965년에 화성을 지났을 때, 지구에서 과학자들은 붉은 행성의 최초 근접 경치를 구했다.
그들이 본 것은 놀라움과 실망으로 다가왔다.
Mariner 호의 카메라들이 밝혀낸 화성은 대기층이 너무 얇아 진공상태인 구멍난 황야였다.
그 행성은 몹시 춥고, 메말랐고, 생명의 흔적을 갖고 있지 않았고 -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식물조차도 말이다. - 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뉴스는 충격적이었다.
올라온 Mariner호 사진들까지, 과학자들은 화성을 지구와 많이 닮은 행성이라고 생각해 왔다.
다소 추울 것이라는 것 말고는 그 붉은 행성은 항상 천문학자들을 매료시켰다.
그것은 확실히 태양계의 행성들 중에서 가장 지구 같았다. - 금성의 용광로나 목성과 토성의 수소 구름보다 훨씬 더 쾌적하다.
그러나 Mariner우주선은 결국 화성도 지구와 많이 같지 않다는 것을 찾아냈다.
화성이 Mariner호와 그것의 후 사촌들에의해 드러났을 때 화성은 기절시키는 극치의 행성이다.
그것의 거대한 분화구는 올림푸스 문스화산, 바다 높이를 혹은 만일 화성에 바다가 있었다면, 바다 높이가 되었을 한계)를 넘어 거의 25킬로미터에 다다른다.
그것은 에베르트산 3개를 각각의 꼭대기 위로 쌓아올린 것과 같다.
벨레스 매리너리스 계곡은 너무 거대해서 만일 그게 지구 위에 있다면 그것은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 뻗을 것이다.
화성의 하늘조차 다르다. - 밝은 파랑 대신 핑크 및 노랑이니 말이다. 이 경이로움 들에도 불구하고, 화성에 생명체가 없다는 것은 훨씬 더 실망적인 것이다. 아니면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화성까지 Mariner 호를 따라간 로봇 우주선은 그 행성의 다소 변형된 시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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