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이해 - 생각을바꾸면세상이달라진다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1.24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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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의 이해 - `생각을바꾸면세상이달라진다`
목차
서론 -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 첫 느낌
본론 - 주요 내용 요약
결론 - 느낀점
본문내용
심리학의 이해의 과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표지는 예전부터 자주 봐 왔던 유명한 귀부인과 마녀 그림으로 되있었다. 몇 번을 봐도 무척이나 신기한 그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민규라는 사람인데 책이 워낙에 오래전에 나온 것이라 책날개가 찢어져서 책만으로는 약력 같은 것은 알 수 없었다. 다만 ‘책머리에’에 등장하는 학생이던가 강의라는 단어를 보면 심리학과 교수인 듯하다.
아무튼 책을 펴고 ‘책머리에‘부터 읽기 시작했다. 저자가 처음에 말하는 두 개의 문단……. 이런, 나랑 굉장히 똑같은 경우라 흠칫 당황했다.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생활 속에서 우리가 궁금해 하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아주 쉽게 전하려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조금이라도 넓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였다. 그래서 내가 책을 읽을 때 저자가 원하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읽었다. 책에는 4개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부제들로 다양한 심리들을 설명하였다.
우선 첫 번째 주제인 ‘사랑 그리고 미움’에서는…….
☀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 공감
서로 간에 마음의 문을 여는 데는 상대방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을 인정해주는 공감이 필요하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그렇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얘기를 잘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경청은 좋은 것이 아니다. 상대와 공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경청의 장점과 방법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왠지 당연한 것들만 써 놓은 것 같다.
☀ 잘한다고 해야 더 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