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의 6시그마와 아웃소싱
- 최초 등록일
- 2008.01.20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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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서관정보센터경영론에서의 6시그마와 아웃소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6시그마>
<아웃소싱>
-참고문헌-
본문내용
6시그마 품질운동이 직접적으로 적용된 시초는 1980년대 초 일본기업이 미국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때에 일본의 휴대용 무선 호출기 시장에 뛰어든 모토롤라가 자사와 일본 메이커의 불량률을 비교하고, 자사의 품질이 낮은 것에 놀라 품질향상을 목표로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
6시그마 기법은 1987년 모토로라에 근무하던 마이클 해리에 의해 창안되었다. 마이클 해리는 품질향상을 위하여 통계지식을 활용하는데 착안하고 모토로라사내에 설치된 모토로라대학에 ‘6시그마 연구소’를 열고 품질개선 운동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6시그마기법을 수준 높은 경영기법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1990년 들어 GE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수익제고 및 비용절감을 위해 6시그마를 추진하였으며 방법론도 더욱 체계화시켰다.
6시그마란 통계적 품질관리 쪽에서 쓰는 수학용어로써, 6시그마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그리스 문자로서, 통계학에서 변동을 나타내는 여러 측도 가운데 하나인 표준편차를 나타낸다. 오류 또는 결함의 발생확률을 가리키는 용어로 1백만 번에 3,4회 결함이 발생하는 수준을 6시그마로 규정하고 있다. 6시그마에서 말하는 결함이란 고격의 불만족을 야기하는 것, 또는 부적합을 발생시키는 것은 모두 결함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6시그마는 실제 업무상 실현 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의 결함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결함 없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능력을 정량화한 값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정 프로세스의 시그마 값이 높을수록 프로세스에서 결함의 발생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참고 자료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제 16권 제 1호, 2005.6 pp.203~231 "정리업무의 아웃소싱에 관한 고찰" 노문자 저.
※ 한국정보관리학회지, 2007.3 , pp. 5~29 " 6시그마 기법을 활용한 도서관 정보서비스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김용, 김은정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