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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핀토 사건을 토대로 한 공학윤리보고서입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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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12.09
최종 저작일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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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것은 포드 핀토 사건을 토대로 쓴 공학 윤리 보고서입니다.
학교에서 수강중인 창의공학 설계에서 내 준 사전 레포트로
아주 공들여 쓴 것입니다.
물론 포트 핀토 사건 뿐만 아니라 제 경험담도 조금 넣어서
조금 더 어필 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고 이제 삶의 아주 작은 사소한 부분까지도 과학기술이 안 쓰이는 곳이 없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의 하루를 둘러봐도 아침에 우리를 깨워주는 자명종, 씻게 도와주는 세면기, 학교 올 때 타고 오는 버스, 심지어 책만 있으면 됐던 수업까지도 이제는 PPT와 같은 프로그램을 써가며 컴퓨터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급박한 변화는 우리가 원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발전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올 여름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갔을 때 영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영국에서 유학중인 친구를 만났는데 그와 교재하는 현지 영국 친구도 따라 나왔었다. 그리고는 저녁때 그의 현지 친구 집에 초대 받아 갔었고 그 집에서 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 낼 수 있었다. 그 집을 겉으로 봤을때는 정말 크고 근사한 집이었는데 안에 들어가니 다소 구형의 전자제품들과 오래된 집기들로 집안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빨래까지 손으로 할 때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한국 사람과 사귀면서 놀랐던 것은 한국 사람은 늘 편한 것만 추구한다는 것이야. 여기 사람은 커피잔 같은 작은 물건들에서부터 자동차, 집 같이 것까지 모든 것을 잘 안 바꾸는 습관이 있어. 한번 산 물건은 망가질 때까지 쓰고, 망가진 다음에도 버리지 않는 영국 사람들은 뭔가 필요한 것이 생기면 우선중고부터 고려해. 자동차만 봐도 10년 타는 것은 예삿일이고 2-30년 된 차들도 멀쩡히 거리를 활보하잖아. 근데 한국 사람은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되는 것을 비싼 돈을 들여 편리함을 찾고 귀찮은 것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지. 그리고 늘 새거만 찾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라고 말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다 알아듣지 못해 친구의 통역도 빌려 들은 말이었지만 사실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그랬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선진국의 국민들은 역시 생각하는 것도 틀리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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