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기쿠지로의여름...
- 최초 등록일
- 2007.12.06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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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쿠지로의여름 감독소개와 줄거리 감상이 있습니다.. 잘 쓰세용
목차
1. 감독소개
2. 줄거리
3. 느낀점
본문내용
영화 감상문
☆기쿠지로의 여름☆
감독 소개
감독 - 기타노 타케시(北野武)
1947년 1월 18일, 도쿄도(東京都) 아타치구(足立) 출생.
감독 타케시는 영화감독 겸 배우이자 코미디언, 소설가, 가수, 화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별명은 비트타케시(ビトたけし).
1974년 코미디 그룹 투 비트로 데뷔하였고, 영화감독으로는 1989년 로 데뷔하여 “제 11회 요코하마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 “일본 영화계의 2대 천황”
타케시는 요즘 흔히들 이야기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전형이다. 미스터 빈을 연상시키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사람들을 웃기다가도 심각하기 그지없는 영화를 만들고, 또 한편으로 자상한 아버지처럼 초대 손님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MC로. 1974년 비토 기요시(ビト·キヨシ)와 투 비토를 결성하면서 코미디언으로서 발을 내딛게 된 그는 신랄한 독설과 음담패설로 인기를 얻고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성장한다.
▷ “잘 나갈 때 충전하라!”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명성을 날리던 그는 일본의 유명한 파파라치 잡지에 자신의 가십기사가 실리자, 이 잡지사를 찾아가 쑥대밭을 만들어 체포당해 7개월 간 연예계를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통쾌한 주먹을 날린 그를 시청자는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 7개월 만에 돌아온 그는 다시 TV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게 되고, 기타노 타케시로서 영화감독에 도전하게 된다.
▷ “촌놈 일본 최고의 보스가 되다!”
영화감독이 된 그는 첫 작품으로 요코하마영화제 감독상을, 두 번째 작품으로 신인 장려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도 화려하게 성공한다. 또한 91년 작은 일본 내에서 온갖 영화상을 휩쓸게 되고, 97년 작으로 베니스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음으로서 일본 영화 작가의 반열에 그의 이름을 올렸다.
줄거리
52세 어른과 9세 소년. 부모, 자식이라기 에도 어색할 만큼 나이차이가 한참 나는 두 사람.
성격도 극과 극으로 다르다. 52세의 어른은 맛있는 것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고 지극히 충동적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