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오르는 아파트 조건
- 최초 등록일
- 2007.12.03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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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부동산 재테크에 관련된 리포트 입니다.
부동산에 관한 지식을 아파트 재테크에 적용한 사례및 그림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1.서론
-오늘날의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관심
2.본론
①오르는 아파트의 조건
-단지규모
-교통여건
-브랜드
-주변환경
-랜드마크
②오르지 않는 아파트의 조건
-단지규모
-위치
3.결론
-이번 보고서를 통해 느낀 점
본문내용
서론
알부자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아끼지 않았다. “최고로 잘나가는 지역 아파트에 투자하세요. 강남이나 송파, 분당, 목동 같은 지역에 큰 평수의 대단지 아파트를 사두세요.”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1960년대부터 5층 아파트가 강남 지역에서 지어지기 시작하여 1970년대는 10층 이상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지어지기 시작했다. 수십 년이 지나면서 아파트를 대상으로 투자를 한 알부자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부류는 단연 아파트투자로 알부자가 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요즘 서울 및 수도권의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에 당첨되면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좋아할 정도니 틀린 말은 아니다.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수년간 아파트 투자로 알부자가 된 사람은 인터뷰에서 “재개발 투자 시 시행인가가 나오면 안전하고 투자수익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틀린 얘기입니다. 수많은 지분투자자가 이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치고 빠져나오는 때입니다.” 라고 한 것이 생각났다. 이렇듯 우리는 요즘 붐처럼 일고 있는 아파트 관련 재테크에 대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내 집 마련하기 위해 주택마련 예금, 부금에 가입하기도 하고 기타 각종투자를 하여 내 집 마련 뿐 아니라 투자 수단으로써도 아파트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실정이 한몫을 한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하고 한국인 개인의 보유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 일본의 40%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인 80%대에 편중된 자산구조의 특징을 판단해 볼 때 부동산을 단순히 거주의 목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투자의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한국에서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 없이는 부자레벨에 들기가 어렵고 또한 수많은 부자들이 아파트를 비롯하여 기타 각종 부동산 투자로 부를 축적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알뜰하게 한두 푼 모아서는 부자가 되기는 정말 현실적으로 어렵다. 또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수요 층은 아주 많고 현재 주택보급률은 높지만 실질적으로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서민들이 절반정도이므로 아파트 구입을 하려는 실수요 층은 앞으로 수년간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실수요자와 더불어 투기수요가 지속되는 한 한국의 주택시장은 쉽게 폭락하기는 당분간은 없을 것 같다. 그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시중에 풍부한 유동성 자금이 일정기간 동안은 집값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