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물리실험 레포트]실험1 : 열의 일당량 측정
- 최초 등록일
- 2007.11.28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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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물리실험 레포트]실험1 : 열의 일당량 측정
목차
1.실험 목적
2.배경 이론
3.실험 방법
4.실험 결과
5.논의 및 해석
본문내용
1.실험 목적
전기에너지와 전류의 열작용으로 발생된 열량을 측정하여 열의 일당량을 측정한다
2.배경 이론
마찰이나 저항에 대하여 일을 할 때에는 역학적 에너지의 일부는 열에너지로 전환된다. 예를 들면 믹서가 회전할 때 날개의 역학적 에너지는 액체에 대하여 일을 하고 열에너지로 전환된다. 그리고 공장에서 기계가 작동될 때도 마찰되는 부분에서는 열에너지가 발생되며, 또 망치로 못을 박을 때에도 여러 번 두드리면 못의 머리 부분은 뜨거워진다.
열역학 제1법칙은 마찰력과 같은 비보존력이 있는 경우에도 물체의 내부 에너지, 즉 미시적 관점에서 원자들의 운동에너지(열에너지)와 퍼텐셜에너지를 포함시켜 에너지 보존법칙을 일반화한 법칙이다. 일반적으로 물체의 내부에너지의 변화는 온도가 서로 다른 물체의 접촉, 물질의 화학변화, 전자기적 과정, 외부와 역학적인 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긴다. J.P. Joule은 열로 변한 일의 양 와 발생한 열량 사이에
5.논의 및 해석
- 실험에 오차가 꽤 생겨 버렸다. 열당량은 3.918으로 실제 이론값인 4.18에 조금
모자라는 수치이다. 우선 열손실이 꽤 생겨서 그럴것이다. 1A에서 2A로 올릴때
가정은 열손실이 없다고 했지만, 실험당시 조교님을 부르고 물어보고 2A로 올려라고
할때까지 실제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었지만, 시간 측정하던 조원이 멈춤을 해놔버렸기 때문이다. 분자에 시간이 실제보다 더 적게 측정되어버려서 값이 적어진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다.
- 메뉴얼에 보면 열당량 구할 때 분모값이 C(M+m)으로 되어 있는데 잘못된것 같다.
M의 값은 물당량인데 물당량의 의미가 물체와 동일한 열용량을 지닌 물의 질량,물체의 열용량에서 물의 비열을 나눈값인데 거기에다 다시 비열을 곱한다는 것은 이상하였다.
같은 열용량의 위상을 지니고 있는것이 cm 과 M 이기 때문에 Cm+M 으로 계산 하였다.
참고 자료
-네이버 검색 - 물리홈페이지-실험 메뉴얼
-대학물리학1- 열의 일당량 관련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