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패션`
- 최초 등록일
- 2007.11.23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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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인과 패션 교양과목에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나의체형
2.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
3.나의 패션연출
4. 마치며..
본문내용
1. 나의 체형
176cm에 69kg으로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정상 체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진 않을지라도 잘 맞는 편이다.
사이즈가 몇 개 없는 보세 옷가게의 옷이나 프리 사이즈라도 내 체형에 맞는 옷은 항상 있다. 그래서 옷을 구입할 때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다리털이 많아 여름이라도 반바지는 잘 입지 않는 편이며 수염도 많은 편이고, 헤어스타일도 조금 긴 스타일이라서 너무 깔끔한 옷은 입지 않는 편이다.
청바지 매니아라서 잠잘 때 운동할 때 빼고는 항상 청바지를 입고 있다. 어느 상의라도 잘 받쳐주고 같은바지를 오래 입어도 남이 봤을 때 오래 입은 것 같지 않은 그리고 때 묻어도 표시가 잘 안나며 그 질긴 느낌과 편한 느낌, 캐주얼한 느낌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헐렁한 바지를 좋아하고 디자인과 색상이 꼭 맘에 드는데 통이 좁을 경우는 한 치수 큰 바지를 구입해 허리 사이즈를 줄이거나 바지의 허리 안쪽부분에 다른 천을 덧대어 허리에 맞춘다. 어머니가 예전 의상실을 하셨기 때문에 쉽게 수선할 수 있어 좋다.
상의는 팔기장과 총기장이 짧은 것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 같아 좋아한다. 상의 역시 색상과 디자인이 맘에 들지만 기장이 길다면 어머니께 부탁하여 수선한다. 편한 것을 추구하며 남방 보다는 티를 즐겨 입는다.
모든 색상을 좋아하지만 특히 주황색, 하늘색, 연두색, 보라색, 흰색 검정색등이 있고 브라운 계통이나 아이보리계통은 싫어한다.
옷을 입는데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편함이며 남에게도 편해 보이고 싶다. 옷이 불편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쁘고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든 적이 많다. 아무리 예쁜 옷이라도 입어보고 편하지를 확인해보고 구입하며, 구입하였는데도 불편하다면 불편한 부분을 잘라 낼 정도로 불편한 것을 싫어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