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국어 여성비하광고
- 최초 등록일
- 2007.11.1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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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용국어 시간에
여성 비하 광고 3개
목차
없음
본문내용
① 위 광고는 ‘캘빈 클라인’ 옷을 선전하는 광고이다. 이 광고에서는 전반적으로 옷을 부각시켜야 하지만 본 광고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성행위와 같은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왼쪽의 사진은 남성의 손이 여성의 가슴위에 얹어져있고, 오른쪽의 사진은 여성의 다리 사이로 남성의 몸이 들어가 있으며, 남성의 손이 여성의 다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표정 또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런 모습은 성행위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과 비슷하며 옷 광고라고 하기엔 매우 선정적이다.
② ‘비어 오르가슴’이란 맥주광고이다. 극단적인 노출은 하지 않았으나, 침대위에 누워있는 여성의 표정, 몸짓은 남성을 자극하는 듯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맥주 이름에서부터 오르가슴... 오르가즘을 약간 변형시킨 듯 한말인 것 같다. 깊게 생각을 해보면, 여자에게 맥주를 먹여, 취하게 한 다음에, 성행위를 하는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노출은 하지 않았지만, 딱보면, 성행위를 생각나게 하는 선정적인 광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