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관
- 최초 등록일
- 2007.11.10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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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 성,사랑,결혼시간에 작성한 자료입니다. A받은 수업이니 잘 참고하세요~
목차
Ⅰ. 머리말
Ⅱ. 시기별 이성관과 동거관, 결혼관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머리말
이제 나이가 20대 중반으로 흐르고 주위 친구들이 한명, 두 명씩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제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횟수가 많아지게 되었다. 언제쯤 결혼을 해야 할까? 아이는 몇이나 낳으면 적당 할까? 내가 결혼을 하면 가장으로써 가정을 잘 이끌 수 있을까? 이런 구체적인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숙제로 나의 이성관과 결혼관을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 나가야 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았다. 그래서 생각 끝에 시기 별로 나의 이성관과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의 동거관, 결혼관의 순서로 말해보겠다.
Ⅱ. 시기별 이성관과 동거관, 결혼관
10대시절의 남자라면 누구나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았을까 한다. 나 역시도 이 당시에는 여자를 볼 때 얼굴이나 몸매를 중심으로 봤던 것 같다. 사실 이 시기는 결혼과 연애를 따로 생각해서 연애는 아이들에게 과시도 하고 자기 만족도 하는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와 하고 결혼은 때가 되면 선을 보거나 해서 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더더욱 여자를 볼 때 얼굴이나 몸매를 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면 성격 차이로 단기간에 헤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철이 없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사랑 이라는 감정으로 여자를 만나기보다는 자기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여자를 만났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는 친구의 말을 부모님의 말 보다 더 중요시 하는 시기였고 그러다 보니 친구들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 싫고 나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만나기를 원했고 그렇게 했던 시기였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21살에 군대를 갔기 때문에 첫 번째 시절과 2년 정도의 시간차 밖에 나지 않지만 이 시기를 따로 나누어 놓은 것은 청소년 시절에서 처음으로 성인이 되는 시점이었고 또 군대라는 하나의 큰 장벽이 있었기 때문에 이 시기가 시간상으로는 얼마 되지 않지만 따로 나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