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개론,부자인터뷰
- 최초 등록일
- 2007.11.05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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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cu과목중 부자학개론의 레포트 입니다.
직접발로 뛰면서 부자들과 인터뷰 했고요, 성적은 A+받았습니다,
인터뷰의 내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목차
1.서론
2.인터뷰
1)백운농산대표
2)떡볶이집 할머니
3)빵집점장
4.결론및 나의생각
본문내용
1. 서론
수강 신청하기 전 kcu과목을 뒤적거리던 중 부자학 이라는 과목이 마치 길을 가다가 이성을 봤을 때 첫눈에 반한것처럼 부자학은 나에게 다가왔다.
평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이 모이는 것에 재미를 붙인 나. 하지만 모이는 돈은 비계획적인 소비로 더 이상 늘지는 않고 돈을 불리는 방법조차 몰랐던 나에겐 꼭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TV에 보면 제태크이다 펀드, 적금형펀드등 그리고 적은돈으로 몇억 만들기등 요즘 들어 순식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의 책들이 물밀듣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돈만들기 방법은 그냥 그저 나에게 남의 일이고 나는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배우려 하지도 않고 한번 스치고 지나쳤을 뿐이었다.
부자라는 사람들은 정말 나에게는 외계인을 대하는 것처럼 생소하고 나와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을 항상 가져 왔다. 부자라는 사람들은 태생부터 부자였던것 같고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나라는 사람과 부자는 수학적 기호로 따지면 부자≠나 이렇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8주동안의 강의를 통하여 부자들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공통적인 이유들이 있었고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부자들의 대한 사회적인 전반적인 인식 때문에서도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였다. 부자하면 돈을 쉽게 생각하고 돈이 곧 권력이라는 생각 때문에 부자들에 대하여 나는 좋은생각보단 사실 부정적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흔히 쓰는 말에서도 “있는 사람들이 더 쫀쫀하다”라고 자주 하는데 그 말이 이제야 공감이 간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부자들일수록 돈에 관한 계념이 확실하고 계획 있게 쓰고 돈의 소중함을 잘 아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유형은 크게 나누어서 두가지이다. 첫 번째는 원래 집이 부자여서 그재산을 물려받았거나 가업을 이어간 경우. 두 번째는 내가 이번 레포트에서 초점을 맞추려는 부분인데, 무일푼으로 자수성가한 유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