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1970년대 패션과 메이크업 ,헤어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7.11.03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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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00~1970년대 사회문화적배경 패션 메이크업 헤어 상세히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900- 1909년
사회문화적배경
패션
메이크업
헤어
1910-1919
1920- 1929
1930-1939
1940-1949년
1950-1959
1960-1969
1970-1979
본문내용
1900- 1909년
사회문화적배경
-과학의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짐
(감각적인 것 → 사색적인 것, 과잉장식 → 단순, 형식적 → 기능적)
-르네상스 이래로 왕실과 화려한 사교계의 시대, 낙천적이고 낭비적인 시대, 상류귀족과 미국의 백만장자들이 앞을 다투어 멋을 즐겼던 최후의 시대가 됨
-당시 유행한 장식예술 및 조형예술 : 아르누보(새로운nuveau 예술art을 의미 )
식물형상을 통해 상징적인 표출, 물결치듯 굽이치는 곡선을 통해 유동적 형태로 표현
패션
- 부를 과시하기위해 호화로운 의상
-아르누보풍의 화려하게 장식된 S-커브스타일 유행(가슴을 강조하고 허리를 가늘게하며 힙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하여 옆에서 보면 S자)
-코르셋과 페티코트등의 속옷 착용 / 모자에 깃털장식이 신분 상징
메이크업
- 화장이 특정 계급 → 대중화
-피부표현 : 눈처럼 하얗게(희고 투명한 피부의 선호로 크림이나 로션 많이 사용)
눈썹 : 연필로 눈썹을 짙게 하고 눈의 윤곽이 잘 드러나 보이도록 눈썹의 모양 잡아줌
-눈동자가 순결한 룩(innocent look)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
헤어
-1900초 아르누보 양식이 적용된 퐁파두르 스타일이 유행(18세기와 다르게 느슨한 형태)
-게인즈버러 (여러개의 가발 헤어피스를 덧붙여서 핀으로 올려서 위쪽에서 정돈한 형태)
-1907년에는 마샬웨이브가 유행(앞머리를 적갈색으로 물들이고 작은 리본이나 생화를 머리에 꽂는 형태)
- 여성들은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컬링아이론, 퍼머넌트, 가발을 땋은머리등을 연출
1910-1919
사회문화적배경
-전쟁과 정치 이데올로기의 시대(유럽→ 공산주의확산, 미국 윌슨 대통령 → 민주주의 수호 명분으로 연합국에 참가)
- 과학의 발전은 모든면 속도화, 대량화, 표준화
(이탈리아→미래주의 운동 : 기계의 움직임에서 오는 속도감과 역동감을 예찬, 다이너미즘을 작품 표현 이는 최초의 아방가르드 운동)
패션
- 여성의 사회적 진출→ 복장이 단순해지고 기능적으로 바뀜 (대표적인 것이 테일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