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5개국 여행지
- 최초 등록일
- 2007.11.01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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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5개국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이탈리아의 여행지소개 및 사진
목차
1.영국
2.프랑스
3.독일
4.스위스
5.이탈리아
각나라별 여행지와 사진 파일 첨부
본문내용
여행순서는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이탈리아의 순으로 여행하게 되겠습니다.
영국에서 처음 여행할 곳은 대영박물관입니다.
1759년에 설립된 대영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들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런던의 블룸스버리 지역에 있습니다.
이 안에는 전세계의 굉장한 유물들이 가득해서 원래 유물들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는
평을 받으면서 약탈 문화재의 집합소 라고 비평을 듣기도 합니다.
다음은 피카델리 서커스 거리로 향하겠습니다.
이 거리는 소호 거리이며 작은 상점가가 밀집해 있습니다.
또 라이온 킹 극장, 레미제라블 극장 등. 대표 연극을 중심으로 그 공연만 하는 상영관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어서, 전통 있는 연극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트라팔가 광장으로 향합니다.
제국의 심장부인 트라팔가 광장은 영국인들의 대영제국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으로 넬슨 제독 전쟁 승리 기념으로 넬슨 제독 동상과 함께 분수가 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버킹엄 궁으로 이어져 있는데 이곳은 오래된
왕실의 정원이였고 왕실 기마 근위병의 행렬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버킹엄 궁은 왕실의 공식적인 거처입니다.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내는 곳입니다.
템즈강을 중심으로 걸어가다보면
웨스트 민스터 사원과 국회 의사당 빅벤이 보인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 웨스트 민스터 브릿지를 건너게 되면 영화 ‘if only`에서 보았던 런던아이가 위치해 있습니다. 1999년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하여 건축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수 관람용 건축물로서, 밀레니엄휠 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렇게 템즈 강을 따라서 가다보면 타워브릿지가 나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