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미츠 리이치(横光利一)의 `기계(機械)`
- 최초 등록일
- 2007.10.31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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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코미츠 리이치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작품<기계>의 원문 인용을 통한 분석, 비평, 감상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1. 작가 소개
2. 작가평
3. <기계>에 대한 분석
4. 감상
본문내용
3. 「기계」의 주요부분 원문 및 번역
そうだ。もしかすると屋敷を殺害したのは私かもしれぬのだ。私は重クロム酸アンモニアの置き場を一番良く心得ていたのである。私は酔いの廻らぬまでは屋敷が明日からどこへいってどんなことをするのか彼の自由になってからの行動ばかりが気になってならなかったのである。しかも彼を生かしておいて損をするのは軽部よりも私ではなかったか。いや、もう私の頭もいつの間にか主人の頭のように早や塩化鉄に侵さ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かろうか。私はもう私が分らなくなって来た。私はただ近づいて来る機械の鋭い先尖(せんせん)がじりじり私を狙っているのを感じるだけだ。誰かもう私に代って私を審いてくれ。私が何をして来たかそんなことを私に聞いたって私の知っていよう筈がないのだから。」
그래! 야시키를 살해한 것은 어쩌면 나일지도 모른다. 나는 중크롬산 암모니아를 놓아두는 곳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취기가 돌기 전 까지 야시키가 내일부터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할까, 오직 그가 여길 나간 뒤의 행동에만 신경이 쓰여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를 살려둬서 손해 보는 것은 카루베 보다도 내가 아니었던가! 아니, 이젠 내 머리도 어느 샌가 주인의 머리처럼 이미 염화철에 침식 되어버린 것일까! 나는 이미 나를 알 수 없게 되었다. 나는 그저 점점 다가오는 기계의 날카로운 선단이 지익 지익 나를 노리고 있는 것을 느낄 뿐이다. 누가 나를 대신해 나를 심판해 달라! 내가 무슨 짓을 해 왔는지! 그런 것을 나에게 물어본 들, 내가 알고 있을 리가 없을 테니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