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ing

소개글

시스템 공학에 대한 리포트

목차

(1)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 선형순차모형)
(2) 프로토타이핑 모델(Prototyping Model)
(3) 점진적 생명주기 모델(Incremental Model)
(4) 나선형 모델(Spiral Model)
Extreme Programming
Information Technology: IT
CASE
UML (Unified Modeling Language)

본문내용

(1)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 선형순차모형)
1970년대에 소개된 폭포수 모델은 SDLC에 기반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 중 하나 이다. ‘고전적 생명주기 선형순차 모형’이라고도 하며,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가장 오래 되고 폭 넓게 사용되는 패러다임이다. 단순하거나 응용분야를 잘 알고 있는 경우에 적합하며, 한 번의 과정이나 비전문가가 사용할 시스템 개발에 적합하다. ‘문제분석→ 요구사항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를 상위에서 하위로 순차적으로 수행하여 최종 단계의 산출물이 완성된 소프트웨어 제품이 되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 단계가 다음 단계 시작 전에 끝나야 한다. 또한 순서적 각 단계 사이에 중복이나 상호작용이 없고, 각 단계의 결과는 다음단계가 시작되기 전에 점검되어야 하며, 바로 전단계로의 피드백 허용된다.
○ 장점
- 개발 진행 단계가 명확하여 관리하기가 쉽다.
- 산출물 제작이 개발의 중간목표로 간주되어 프로젝트 통제에 유용하다.
○ 단점
-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어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 요구분석이 끝나면 수정이 쉽지 않다.
- 규모가 크고 복잡한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
- 대부분 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순차적인 흐름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 각 단계의 병행작업 불가로 요구분석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