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조선과 오마이뉴스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0.1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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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 신문사간의 성질을 신문기사(한미FTA와 부동산정책)를 통해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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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 언론의 대표주자인 조중동(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의 하나인 조선일보는
보수성향을 띤 신문으로 일제시대 친일파였던 방응모 김성수등이 설립하여 과거 군사독재정권밑에서 성장하여왔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방식은 냉전틀을 벗어날 수가 없었고 기득권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며 노동자층보다는 기업들의 논리를 받아들이므로써 신문논조가 보수적으로 흐른다.
이에 반해 오마이뉴스는 진보성향을 띤 신문으로 진보적 월간지 ‘말’지의 기자였던 오연호씨가 만든 인터넷 신문이다. 신문의 성격이 진보, 개혁적이고 기존의 기득권계층에 많은 비판을 가하며 비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함으로써 전자는 미국을 대변하고 친일파를 옹호하며 독재쿠테타를 찬양하는 부자들을 위한 신문이라 한다면 후자는 반미의 감정으로 친일파를 비판하고 독재쿠테타를 비판하는 서민의 신문이라 말하기도 한다.
디지털 조선 오마이뉴스한미FTA 빗장은 열렸다!
미국은 세계최대 경제시장이며 한미 FTA는 양국간 교역을 확대시켜 우리경제의 성장률을 높인다. 우리 농업 역시 이제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비교우위 분야를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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