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 최초 등록일
- 2007.09.23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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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현 사회의 상류층들의 도덕성을 촉구하는글을 읽고 느낀점을 쓴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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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7사례를 읽은 지금 난 많은 사람이 떠올렸을 거라 생각되는 불가 한 달 전쯤 일어났었던 재벌가 김승현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이 떠올랐다.
『2007년 5월 25일
최기문 씨 `전방 위 로비` 있었다 [중앙일보]
김 회장 보복폭행 수사 축소·은폐 뒤에는
서울 청 수사지휘 간부에 문자·통화로 `잘 봐 달라`』
이사건은 재벌가의 도덕성 부재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사건이였다.
조선일보에 연재된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시작 역시 다음과 같은 『한국적 노블레스 오블리제(상류층의 도덕적 책임)의 회복이 시급하다. 이젠 부(富)와 귀(貴)를 맞트레이드 해야 할 때다.』 이런 부를 가진 자 즉 상류층의 도덕적 책임의 부재의 심각성을 촉구 하자는 말과 함께 시작된다.
처음엔 노블레스 오블리제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먼가 심오한 뜻을 내포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혹시나 그 내용이 나에게는 무거운 내용으로 다가 오지 않을까하는 걱정 반으로 17사례라는 분량이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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