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아야 할 주택 매입 노하우. A to Z
- 최초 등록일
- 2007.08.13
- 최종 저작일
- 2007.08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 글은 본인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자격증 취득의 지식과 33년 공무원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 및 개인적으로 체득한 경험을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입지편
(1) 입지와 개발사업
(2) 미래의 가치
(3) 교통과 교육
(4) 환경 친화성과 인문적 요소
(5) 주택 내외부 환경
(6) 시세(아파트 중심)
(7) 아파트의 평형
2.매수 결심 단계
(1) 매수 시기
(2) 공부(公簿)의 확인과 공부 보는 법
(3) 시세 파악과 가격 조정
3. 계약과 등기
(1) 계약과 계약당사자
(2) 소유권 이외의 권리관계
(3) 등기 -위임등기, 셀프등기(자가등기)
본문내용
1.입지편
(1) 입지와 개발사업 등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으며, 10년후를 내다 보아도 강남이
명당이라면 강남과의 거리가 가까운 곳과 판교, 목동, 과천, 용산, 분당 등은 노른
자위라 할 만하고 일산, 용인, 평촌, 수원, 파주 등도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계획중인 지하철, 경전철 노선도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저의 블로그
blog.daum.net/bravo2j ‘국.시정 스크랩’ 폴더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가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황금알이고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는 그 다음이다.
입지의 선정에서는 발품과 정보라는 두개의 바퀴를 굴려야 한다. 어느 것이 더 중요
하고 어느 것이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두개의 바퀴를 굴려야 한다.
(2) 미래의 가치
대형 호재가 있는 곳은 반드시 오르며,
주변에 고분양가가 있는 지역이 투자 가치가 있다.
그리고 향후 개발 가능성이 큰 곳을 주목하라.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끄는 지역이 결국은 오른다.
또, 소문만을 믿어서는 안되겠으나 그 소문을 흘려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시.군.구의 도시계획과(시.군.구 마다 부서명이 다를 수 있음)를 방문해서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