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경청 독후감-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7.08.07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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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스트 셀러 경청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 , 느낀점을 중심으로 작성해 서울 소재 명문대에서 A+받은 독후감상문, 서평입니다.
목차
서론- 경청, 핵심 내용과 요약
본론- 경청, 마음을 얻는 지혜- 무엇을 말하는가?
- 경청, 그 중요성과 의미를 찾아서
- 경청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결론- 그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
본문내용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다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떠나던 날 아내가 남긴 말이 생각났다.
당신이 말하는 알았어의 의미는 도대체 뭐죠? 당신은 나에 대해서, 그리고 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더 이상 나한테 알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이토벤에게 알았다는 말은 더 이상 네 말에 귀 기울이기 싫다는 뜻의 우회적인 표현이었다.
집에서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그는 알았어, 알았다니까!를 달고 다녔다. 팀원들의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알았다라고 하면 그만이었다.
사람에게도 공명통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사람의 공명통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텅 비우면 사람에게서 참된 소리가 생겨난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텅 비울 때, 비로소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할 준비가 되는 법이지요.
그렇게 되면 대화 속에서 진실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우리는 대부분 상대의 말을 듣기도 전에 미리 나의 생각으로 짐작하고 판단하곤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