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sbs스페셜_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유대인의 미국.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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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_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유대인의 미국.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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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등등 우리는 많은 유대인의 성공을 보고 듣고 있다. 그 뿐만인가? 우리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부터 시작해서 인텔, CBS, 드림웍스, 뉴욕타임즈 등 유대인이 세운 것들은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있다. 히틀러에게 탄압받던 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설수 있는지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큐에서는 이를 ‘교육’과 ‘유대 네트워크’라고 이야기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와 생각, 교감을 나누는 유대인의 현명한 교육이야말로 그들의 힘이라는 것이다. 또한 유대교는 그들의 경전이 토라를 읽고 해석하여 종교적인 발전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그 특성상 문맹이 없다고 하였다. 그것은 빈민국 이었던 우리나라가 높은 교육열로 인하여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울 만큼 빠른 성장을 거둔 것 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큐에서는 유대교도들의 네트워크에서도 이야기하였는데,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뿌리는 무엇인지를 정확이 가르침 받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정 기간이루어지는 혹은 시나고구에서의 교육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배우는 것이 유아교육인 만큼 교육에 대하여 눈여겨 볼 수밖에 없었는데 유대인들은 어린 시절에만 배운다는 것이 아니라 시나고구에서 평생을 배우며 살고 있었다. 토라나 탈무드를 통하여서 말이다. 이들은 주로 읽고, 쓰고, 논쟁하는데 이는 바로 학생이 하는 공부와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sbs스페셜_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유대인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