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약학]치면세마실습

소개글

스켈링 실습할때 썼던 레퐅트 입니다.

목차

- 구강검사결과
- 치료계획서
- 구강보건교육

본문내용

◎ 치료계획서
1차 (11. 14) : 환자의 구강환경을 차트에 기록하고 Probing을 해서 치은의 상태 및 수준을 체크하고 exporer로 탐침을 해서 치석의 유무를 기록했다. 또 빨간색 색연필을 이용해서 프라그의 분포를 그려 색칠하고 파란색 색연필을 이용해서 치석의 분포를 나타냈다.
2차 : 우선 상악을 Sickle scaler로 치은연상치석을 제거한 다음 Gracey curette으로 치은연하치석을 제거해 나가기 시작했다. 치은의 상태가 좋지 않아 출혈이 많이 되어서 출혈되는 부분은 거즈로 닦고 H2O2로 소독했다.
(생략)
이 환자의 경우 전치부부터 구치부까지 오랫동안 제거 되지 않은 음식물 잔사가 치경부 ⅓ 부위에 확연하게 눈에 띌 정도로 침착되어 있었다. (특히나 설면쪽으로) 또 흡연자여서 상.하악 전치부 설면같은 경우 Stain과 함께 치석이 많이 침착되어 있었고 특히나 하악 전치부 설면같은 경우에는 치석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그리고 Explorobing 한 결과 전 악에 걸쳐서 모두 치석이 분포하고 있었다. 두 번째 내원 했을때 상악의 치석을 모두 제거할때에 치석도 많이 존재하는데다가 환자가 작은 동작 하나하나에도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해서 그것까지 조금은 배려해주면서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었다. 하악의 전치부 설면에 존재하는 치석은 초음파 스케일러로 제거하는데 초음파로도 잘 제거가 되지가 않았다. 치면에서 떨어진 치석은 핀셋으로 집어서 거즈위에 올려놓고 환자에게 보여줬다. 환자는 본인이 느끼기에 치아의 일부가 떨어진 것 같다고 해서 그건 치아의 일부가 아니고 Stain과 음식물 잔사가 오랫동안 침착되어 딱딱한 치석이 되고 이것이 그동안 치아의 일부인마냥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