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정신분열증,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7.07.17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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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증 환자 case study에요,
정신과에 실습나가셨을때 어떻게 케이스를 하지 하고 막막해 하셨죠-
많이 도움 될 것입니다.!!
목차
▶간호사정
▶간호과정
본문내용
1.대상자의 인적사항
-이름 : 황○○
-성별 / 나이 : 여 / 44세
-학력 : 고졸
-종교 : 무교
-결혼상태 : 기혼
-직업 : 식당보조
-경제상태 : 하
-입원경로 : 타의, 도보
2. 주호소
-아들이 죽었다며 학교가서 난동부려 학교에서 전화오고 행동 조절 안되어 입원
4.과거병력
-정신질환 병력 : 안양계요병원 3차례 입원, 인천중앙병원 1차례 입원
-신체 질환 병력 : no trauma
8. 정신 상태 검사
-외모 : 보통키에 다소 마른체격, 티셔츠에 바지차림
-사고 : 환청
-행동과 정신운동 활동 :
-감각/인지 : “시간가는걸 모르겠어요” “용인정신병원” “간호사”
-태도 : 보호자의 팔 부여잡고 집에 가겠다며 때쓰는 태도
귀찮아 하거나 건성으로 질문에 대답하는 모습
-언어 : 문제 없어 보이나 혼잣말을 가끔하고 오래이야기하거나 긴 질문시 적절하지 못한 대답을 함
-병식 : 환청이. 싸우는 듯한 소리가 들려요
-기분.정동 : 그냥 그렇죠 “.....”
-행동상태 : eye contact (-), negativism
-개인위생 : poor( 길고 기름진 머리)
-History : 6년전 (37세) 환청 및 피해망상(마을주민에게 욕설 및 폭력)보여 SPR진단하에 안양계요병원 첫 입원치료후 퇴원하였으나 약복용안하고 증상 계속 나타나고 3차례 입퇴원 반복, 05년 4월 인천 중앙병원에서 입원치료후에서 집에서 지내다가 4개월 전부터 약복용하지 않았으며 이후부터 식사 잘 안해고 밤수면 거의 못 이루며 nervous해 졌다고 함 혼자 앉아서 웃거나 중얼거리고 “북으로 보내지 말아라”, “탈랜트 하고싶지 않다”, “연규진이 북으로 보낼거다” 등의 self talking을 함
엉뚱한 소리 많아하였으며 2006년 4월 29일 자녀 학교에 가서 아들죽어다며 난동을 부려 학교선생님한테 연락받고 입원하기위해 데려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