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afpk-법정상속인의 순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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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법정 상속인의 순위
1)제1순위 2)제2순위
3)제3순위
4)제4순위


2. 배우자의 상속 순위

본문내용

Ⅰ. 서 론

피상속인의 재산을 승계할 수 있는 일정범위내의 사람을 법정상속인 이라 한다. 이러한 법정상속순위는 상속인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을 때에는 문제되지 않지만 상속자격을 가진 사람이 다수인 경우에는 상속순위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이를 미리 법으로 정하여 두는 것이다.
법정상속인이란 결격 또는 포기 등이 없는 경우 법률상 상속인으로 규정되어 있는자이고, 상속인이란 실제로 상속인이 되는 자이다.
그런데 상속에는 상속인, 상속순위, 상속분 등 모두를 법률에 의하여 정하는 법정상속과 유언에 의한 자유로운 처분을 인정하는 유언상속이 있다.
유언이 없는 경우 비로소 법정상속이 개시되며, 상속인들의 법정상속순위도
법률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다.

Ⅱ. 본 론
1. 법정 상속인의 순위 1)제1순위 - 피상속인의 직계비속과 배우자
제1순위의 상속인은 피상속의 직계비속과 피상속인의 배우자이다.
직계비속은 촌수에 차이가 있은 직계비속이 여러 명 있는 경우에는 최근친자가 선순위의 상속인이 된다. 같은 촌수의 상속인이 여러명 있는 경우에는 공동상속인이 된다. 따라서 아들, 딸은 손자녀에 우선하여 상속인이 된다.
직계비속은 혼인중의 출생자이든, 혼인 외의 출생자이든(자식으로 부친 또는 법원이 인자한 친생자인 경우), 기혼, 미혼이든, 같은 호적이든, 혼인, 분가 입양 등에 의하여 다른 호적에 있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연혈족이든, 법정혈족(양친자)이든 그 상속순위에는 아무런 차별이 없고, 균등하게 분할된다. 법정혈족 중 양자는 상속순위에 관하여 자연혈족과 아무런 차별이 없으며, 양자는 양부모와 생부모에 대하여 각각 양면으로 제1순위의 상속인이 된다. 상속개시시 태아는 상속순위에 관해서는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보아 상속권이 인정된다. 직계비속인 자녀 중에서 1인이 상속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결결자가 된 경우에 그 직계비속의 자녀나 배우자가 상속인이 될 수 있는데
이를 대습상속이라 한다.
피상속인의 배우자는 그의 직계비속과 같은 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된다.
2)제2순위 - 피상속인의 직계비속과 배우자
제2순위의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에 피상속인의 직계
존속과 배우자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