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분만에 관한 탐구
- 최초 등록일
- 2007.06.29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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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교와 분만에 관한 탐구.....
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
목차
1. 태교
▶ 태교는 왜 필요한가?
▶ 전통태교 (칠태도)
▶ 단계별 심신태교
▷ 임신초기(1개월~3개월), 자연 분만을 위한 태교 포인트
▷ 임신중기(4개월~7개월), 자연 분만을 위한 태교 포인트
▷ 임신후기(8개월~10개월), 자연 분만을 위한 태교 포인트
▶ 태교운동
▷ 자연분만을 위한 질근육 운동
▷ 신체 도식 파악하기
▷ 고양이 자세
▶ 음악과 태교
▷ 자연의 소리에 가까운 클래식 음악
▷ 클래식 음악만 들어야하나?
▷ 태교 음악은 `열린음악회`처럼
2. 분만
▶ 분만법
▷ 라마즈 분만법
▷ 소프롤로지 분만법
▷ 무통 분만
본문내용
1. 태교
▶ 태교는 왜 필요한가?
태아도 오감(五感)을 느끼기 때문이다. 다만 임신 5~6개월까지는 태아의 뇌 세포가 성숙되지 않아서 이러한 감각을 느낄 수 없으나, 뇌 세포의 조직화가 시작되는 임신 24~26주 이후에는 태아도 오감을 모두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 전통태교 (칠태도)
* 제1도 아기를 낳을 달이 되면 머리를 감지 말고 높은 마루나 바위등을 오르지 않는다. 또 술을 마시지 말고 무거운 짐을 지지 말며 험한 산길과 위험한 냇물을 건너지 않는다.
* 제2도 임부는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거나 지나치게 웃지 않는다.
또 놀라거나 겁을 먹거나 울지 않는다. 현대의학에서도 임신부가 지나치게 흥분하면 호르몬의 작용으로 혈관이 수축하거나 대사 장애 등을 일으켜 태아에게 해가 된다고 한다.
* 제3도 임신 첫달은 마루, 둘째달은 창과 문, 셋째 달은 문턱, 넷째달은 부뚜막, 다섯쨰 달은 평상, 여섯째 달은 부뚜막, 일곱째 달은 학돌(절구와 비슷한 큰돌), 여덟째 달은 측간(화장실), 아홈째달은 문방(서재)에 가지 않는다. 이런 곳은 태살의 장소이므로 피한다.
* 제4도 임신부는 조용히 앉아 아름다운 말을 듣고, 성현의 문구를 외고, 시를 읽거나 쓰고, 품위있는 음악을 들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