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 최초 등록일
- 2007.06.1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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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
지은이 : 짐 콜린스 지음, 이무열 옮김
영문요약과 같이 35 페이지.
목차
Chapter 1.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
CHAPTER 2. 단계5의 리더십
CHAPTER 3. 사람 먼저... 다음에 할일
CHAPTER 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CHAPTER 5. 고슴도치 컨셉 (세 가지 범주에서 추출한 단순한 개념)
CHAPTER 6. 규율의 문화
CHAPTER 7. 기술 가속 페달
CHAPTER 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CHAPTER 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본문내용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GOOD TO GREAT -
Chapter 1.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
- chapter 1 의 첫 머리는 ‘좋은 것은 큰 것, 거대하고 위대한 것의 적 이다’ 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chapter 1을 읽어가면서 이 글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단지 좋은 것에서 벗어나 위대한 것으로 가기위한 글이다. 여기서는 기업을 상대로 좋은 기업들이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을 조사하였다. ‘좋은 회사는 위대한 회사가 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그저 좋기만 한 병은 치유 가능한가?’ 이러한 물음의 씨앗으로 조사하고 연구하게 된 것이다. 15년동안 지속 되었고 위대한 기업으로 된 기업도 있고 있지만 유지를 못한 기업도 아니면 그냥 좋은 기업으로 남은 기업들도 있었다. 이 조사를 하면서 오랫동안 특별한 점이 전혀 없었던 기업이 도대체 어떻게해서 최고의 조직들을 앞지르는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변할 수 있었을까? 똑같은 기회와 자원을 가진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들이 하나같이 도약에 실패할 때, 월그린드는 어떻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하는 사례가 가장 눈에 띄었고 궁금하였다. 이 연구는 단지 호기심만으로 시작된 연구라고 한다. 이장에서 첫 번째 탐색에서는 팀원을 모아서 재무분석을 한다. 이때 기준은 업계와 독립적으로 도약에 성공한 패턴을 보인 기업들만 골랐다. 이 조사 리스트를 보고 놀아운 점은 패니 마이가 다른 좋은 기업들을 앞지른 것이다. 이 조사로 인한 교훈은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좋은 조직이 위대한 조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두 번째로 ‘무엇과 비교하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