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 최초 등록일
- 2007.06.1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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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야간에 자연 속으로 나들이도 할 수 있고 초여름의 무더위를 식히 기에 가장 적절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처로 손색이 없는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을 택했다.
※ 목적 1.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 산책로를 걸으며 조깅도 하고 등산도 겸할 수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야간에 자연 속으로 나들이도 할 수 있고 초여름의 무더위를 식히 기에 가장 적절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처로 손색이 없는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을 택했다.
※ 목적 1.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 산책로를 걸으며 조깅도 하고 등산도 겸할 수 있다.
부천 도당동 백만송이 장미원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강렬한 색채와 향기로 이글거리는 곳이 있다. 1998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10만 여 본의 장미를 심어 전국 최대의 규모로 성장한 곳이 바로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이 주인공이다.
6월 초여름이면 도당산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은 장미 내음이 짙어진다. 2만 여 평에 15만 여 본의 장미가 군락을 이룬 보기 드문 장미의 바다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은 지난 199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15만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 되어 규모 면에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장미원이 있는 도당공원까지 가면 중앙의 분수대를 중심으로 장미원 입구가 눈에 들어온다.
참고 자료
한국의 산천 www.korea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