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스키마]로체, 맛있는우유 광고분석 (스키마)

소개글

직접 작성한 광고 분석레포트입니다. ^^
두 가지 CF를 분석하면서, 나의 스키마 작용 과정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목차

[ 광고 분석 레포트 ]
광고 선택 : ① 로체 CF ( 2007.04~현재 )
② 맛있는우유GT(남양유업) CF – 황정민 편 ( 2006.06 )

본문내용

광고에 대하여 나 나름대로의 분석을 하기 위해 정보가 담겨 있는 광고를 몇 날 며칠 보고 또 보고 열심히 찾아서 한 편 골랐고, 또 하나는 작년에 내가 재미있게 봤던 광고 한 편을 선택하였다. 전자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기아 자동차의 ‘로체 CF’이고, 후자는 ‘맛있는우유GT CF – 황정민 편’ 이다. 20초 남짓 되는 광고에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고, 광고에서 직접적으로 말해 주거나 언급하지 않았어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많은 생각들을 한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광고들을 가지고 언어적, 영상적 정보와 비언어적, 비영상적 정보는 무엇인지 추측해보고, 그 정보가 나의 스키마에 어떤 작용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① 로체 CF ( 2007.04~현재 )
첫 번째로, ‘로체 CF’를 분석해 보았다.
“잠깐 눈길이 가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평생 믿음이 가는 남자가 있습니다” 라는 여자의 나레이션으로 광고는 시작된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인 김명민의 목소리로 “믿을 수 있는 남자, 믿을 수 있는 세단 로체” 라는 카피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20초 남짓밖에 되지 않는 이 광고에서는 이렇듯 대사 조차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광고주들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어필을 했을까? 광고를 자세히 살펴 보면, 여자의 나레이션이 나올 때 여자가 자신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