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se Change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7.05.2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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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9.11이 일어나고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 난 그 당시 고1이었다. 내 생일을 2일 앞두고 일어난 사건이 바로 이 사건이었는데, 처음에 난 사실 이 사건을 듣고 믿지 못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비행기가 건물을 때려 박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저런 매스컴들이 알려오는 정황을 듣고 누군가가 때려 박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뭔가 찝찝한 게 남아 있는 건 사실이었다. 부시는 9.11로 얻은게 제법 많기 때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시행정부가 뻥을 까고 있다며 여러 가지 증거를 제시한다. 그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펜타곤을 타라가한 비행기에 관한 이야기였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서는 비행기는 전혀 때려 박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로 비행기의 엔진이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한다. 미 당국에서는 폭발에 의한 열로 엔진이 증발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적으로 엔진이 그 당시에 녹아 증발할 수 없다고 말한다. 티타늄이 얼마나 녹는점이 높은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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