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5.1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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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입니다
한자혼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돈이 支配하는 世上.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아닌 것 같다.
그 밖에도 公敎育은 私敎育을 따라잡을 수 없고 私敎育만이 살길이라며 돈만 있으면 私敎育에 돈을 쏟아 부어 모든지 배울 수 있다고 한 部分도 내 눈길을 끌었다. 또, 미미가 맡은 첫 번째 任務에서 술집 ‘어나더데이’ 主人의 旅券番號를 알아낼 때, 술집 主人의 兄이 都市로 올라와 自身에게 빌붙을까봐 겁을 먹고 있다고 했다. 兄弟 閒에도 自身에게 損害를 끼치거나 物質的인 것을 要求할까봐 벌벌 떠는 이 韓國 社會의 世態를 잘 표현 한 것 같다. 主人의 아내는 어린이 合唱團 團員으로 活動하는 어린 딸을 데리고 다니며 자신이 演藝人 行勢를 한다고 했다. 요즘의 韓國社會는 演藝人 만들기에 대한 큰 붐(boom)이 일어 7世 8世의 아이들을 演藝人 學園에 보내고, 어릴 때부터 外貌가 重要한 部分이라 그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成形手術까지 시킨다. 텔레비전에 나와 自身의 끼를 한껏 發散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 感歎이 나오면서도 惻隱하고 애처로운 마음까지 든다. 저 어린아이가 무얼 알아서 무얼 위해 자기 나이 또래의 보통의 아이 들의 삶을 살지 않고 힘들게 저런 것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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