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스토리텔링>라푼첼 그후

소개글

라푼첼은 한스의 사랑을 받아들여 그와 결혼하기로 했다. 둘은 고텔의 정원으로 돌아가 수많을 과일들과 약초들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목차

<스토리텔링>
- 라푼첼 그후 -

본문내용

라푼첼의 눈물로 눈을 뜬 왕자는 그의 왕국으로 라푼첼을 데리고 갔다. 라푼첼이 본 왕국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다. 성의 꼭대기에 갇혀 살 때 라푼첼은 항상 이곳을 바라보면서 꿈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했었다.
‘아~!!.... 이 아름다운 곳에 내가 정말 와보다니~!!!! 정말 꿈만 같아......’
라푼첼은 이 꿈같은 현실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꿈이라도 제발 깨지 않기를 바랬다.
“왕자님, 저만을 사랑해 주실 수 있나요?.... 이곳에 온건 정말 꿈만 같아요,,,”
“라푼첼. 당신같이 아름다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소... 당신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겠소...”
왕자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표현했으며 라푼첼 또한 그를 믿으며 그의 사랑에 만족해 했다. 하지만 왕과 왕비는 왕자가 라푼첼을 사랑하는 것을 몹시 불쾌해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