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지진의 위험(다큐멘터리)
- 최초 등록일
- 2007.03.27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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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지진의 위험 감상문..
지진의 피해 및 지진관련 정보
최근 5년간의 한국에서 발생한지진의 규모 및 피해 정도.....조사
목차
▶지진의 위험◀
▶최근 5년간의 지진 피해 조사◀
본문내용
▶지진의 위험◀
지진의 진동은 길어야 1시간 내외 이지만 그 피해는 대규모로 일어난다.
연평균 지진은 100~200회 정도 발생하는데 그 중 대부분의 지진은 진동이 거의 미세하여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 약 6 억 명의 사람들이 지진 발생 가능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지진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것은 즉, 6 억 명의 사람들이 지진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지진의 피해를 막지 못 하는가? 그것은 바로 지진을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진 발생을 예측 할 수만 있다면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는 판구조론에 따라 6개의 큰 판과 12개의 작은 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진의 약 95% 이상이 이러한 테크토닉 플레이트의 경계부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지진의 측정 기기를 처음 발견한 것은 2000년 전 중국의 수학자가 최초로 발견 하였다.
표면 근처에서 발생한 지진이 심부에서 발생한 지진보다 같은 규모일 때 피해가 훨씬 크다고 합니다. 작은 힘으로도 지표와 가깝기 때문에 도달시간도 빠르고 지진의 진동이 많이 줄어들지 않고 도달하기 때문이다.
지진의 피해는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산 안드레아 단층의 예를 들어보면 센프란시스코에서 1989년 10월에 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거의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었는데 전문가들의 예상 보다는 작은 지진이 발생하여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었으며 산 안드레아 단층이 활성 단층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그 후로 1994년 1월에 사망자 72명, 피해자 약 7000명, 집을 잃은 사람이 약 2 만 명의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등의 주변 도시에서 산 안드레아 단층의 영향에 의해 예전에 만들어놓은 도로들이 조금씩 뒤틀리거나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 등 기타 피해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지진이 한번 일어났던 지역은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고 또한 활성단층이 존재하는 지역은 항상 위험성이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kma.go.kr 한국 기상청 홈페이지 (지진의 피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