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극장에서 `퐁듀` 먹기
- 최초 등록일
- 2007.03.22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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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극장에서
목차
[서론] -책에 들어가기 앞서
[본론]
[결론] -책을 덮으며
본문내용
[서론] -책에 들어가기 앞서
음식 문화 기행 시간 때 교수님이 북 리뷰를 3권을 내주셔서 거시서 그나마 도움 될 거 같은 이 책을 골랐다.
교수님이 인터넷에서 20퍼센트 세일하는 거 있다고 하셔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15퍼센트 10퍼센트 세일도 있고 몇 군데 20퍼센트 세일하는 곳 두 있었다. 씨익 곧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주문을 하였지만 품절. 다른 곳도 다 품절 이었다. 간혹 가다 품절이 아닌 곳을 보면 10퍼센트 세일에 운송비 2500원 더해서 결국 본래 책값 보다 비싸다 그래서 시내 나가서 사야지 맘먹고 그냥 집에서 무 생각으로 놀다가 기한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아서 어쩔 수 없이 eBook 이라는 인터넷 독서하는 곳에서 책을 사서 모니터를 보면서 책을 읽었다.
자주 컴퓨터만 바라봐서 머 그렇게 힘든지 모르고 서둘러 책을 다 읽었다. 책은 아주 재미있게 본 거 같다 음식에 관한 내용은 다소 재미가 없을지 모르는데 이걸 영화와 접목 시켜서 내용을 이끌어 내니 영화 내용 읽는 재미와 거기서 나와는 요리와 매너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내가 안 본 영화가 더 많았지만 영화 줄거리를 알아듣기 쉽게 적어 놓아서 영화 여러 편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본 영화를 설명을 들으니 그 느낌이 더 욱 가슴에 남고 이해가 잘되는 거 같았다.
[본론]
극장에서 퐁듀 먹기란 책을 봤을 때 퐁듀가 무엇일까 하면서 찾아봤는데 스위스에서 시작된 꼬치음식에 치즈나 소스를 찍어 먹는 스위스요리라고 나와 있었다. 물론 책에선 퐁듀에 대한 내용만 나온 건 아니다. 단지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나오는 음식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제목을 붙인 거 같다.
참고 자료
극장에서 "퐁듀"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