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
- 최초 등록일
- 2007.03.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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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기사를 통해 중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나의 의견을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신문기사 스크랩
1) 中 폭등하는 집값 잡기 ‘극약처방’
2) 중국 담보대출 죄고 거래세도 인상
3) 중국도 똑같네!..`건설사 때려 부동산 잡기`
4) <부동산 전쟁 외국은?> - 중국
5) 지금 中투자 한다면? 주식vs아파트
3. 분석적 접근
1) 중국 부동산 정책의 내용.
2) 중국 부동산 정책의 효과
3) 급격한 부동산 가격 상승이 거품인지 여부,
4) 중국 정부가 가진 딜레마.
5) 앞으로의 방향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몇 개월 전 중국에 부동산 투자를 하시려는 부모님을 따라 상해와 그 근교(우시, 난징)를 갔었다. 그 당시 필자는 상해 푸둥 지구의 신규 아파트 가격이 서울 강남 못지않게 비싸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었다. 그리고 그 상승이 최근 5년 사이에 이루어 진 것에 더 놀랐다..
첫째 든 생각은 10억 이상의 자금을 중국 인민이 어찌 조달을 하는 가 이고(대규모 단지여서..) 두 번째는 그 집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은 박봉의 중국 직장에서 일할 의욕이 나지 않을 것 같았다..
어제 11월 15일 한국에서는 부동산 대책이 또 나왔다. 요즘 불경기인 한국시장에서도 오직 부동산 시장은 활황세 유지하는 것 같다. 강남 주거지의 아파트 가격은 3년 사이 100% 상승했다고 한다. 오직 집사는 것이 목적인 서민들에게는 절망적일 것 같다.
필자가 과거 거주했던 서초구 잠원동 49평형 아파트는 94년 4억이었다, 당시 벤츠s500 가격이 2억 4000만원이었다. 2006년 현재는 그 집 가격은 25억이고, 2006년 식 벤츠s500가격은 2억 2000만원이다.. 이러한 비대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중국 정부는 이를 규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근데 그 효과는 한국에서와 같이 별로인 것 같다..
2. 신문기사 스크랩
1) 中 폭등하는 집값 잡기 ‘극약처방’
[경향신문 2006-11-16 19:30]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집값을 보다 못한 중국 당국이 극약처방을 내놓았다.
중국 정부 부처 합동 단속반이 부동산 개발업체들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에 나섰다.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 등 대도시가 주요 목표다. 그동안 내렸던 각종 금융조치로는 효과가 없고 베이징 등 일부 도시는 오히려 집값이 뛰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감독위원회, 국토자원부, 재정부, 건설부 등 중국의 부동산 관련 부처는 합동으로 최근 상하이 시내 초호화 빌라와 고급 아파트를 분양한 부동산 개발업체들을 골라 부동산 원가 등을 담은 관련 자료를 내도록 통보했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16일 보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