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골다공증 (Osteoporosis)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07.03.0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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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다공증 문헌고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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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병태생리
2. 분류
3. 원인
4. 신체사정
5. 진단검사
1) 임상 검사
2) 방사선 검사
6. 치료 및 간호
1) 약물치료
2) 식이요법
3) 낙상 예방
4) 운동
5) 통증관리
6) 자세교정 기구
본문내용
골다공증(Osteoporosis)
골다공증은 뼈의 무기질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감소하고 병리적 골절이 생기는 대사성 질환이며, 팔목 ‧ 둔부 및 척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한국여의사회가 여성부와 공동으로 2002년 30~70대 여성 660명의 골다공증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여성의 42.6%가 골다공증 또는 골감소증이 있고, 50대 ‧ 60대 ‧ 70대로 갈수록 골다공증 비율이 2배 이상씩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50대 검사자의 5.1%가 골다공증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골감소증은 갱년기 증상과 달리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골다공증으로 발전되기 쉽다. 골다공증으로 발전되면 가볍게 부딪혀도 쉽게 골절된다.
1. 병태생리
일생 동안 정상 뼈는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 골 생성(osteoblast)과정과 오래된 뼈가 흡수되는 골 파괴(osteoclast)과정을 거친다. 이와 같은 골 재형성과정(bone remodeling)은 30~35세에 절정에 달한다.
이 시기 이후부터 골흡수(bone ressorption)가 골형성보다 활발해지기 때문에 골밀도가 감소한다. 골소주(trabecular bone)나 해면골조직(cancellous bone)에서 골밀도가 가장 먼저 감소하고, 그 다음엔 피질골의 밀도가 감소한다.
갱년기 여성은 혈청 estrogen이 감소함에 다라 골밀도가 급속히 감소한다. 여성은 일생 동안 골량의 40~45%가 소실되며,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50%가 골다공증을 갖고 있고 증상을 동반한다. 남성은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가 없고, 뼈의 양이 절정에 이른 시기가 더 길어 골다공증의 발생률이 여성보다 낮지만 발병위험률은 13~25%에 달한다.
골다공증은 흉추와 요추의 압박골절, 대퇴경부(neck of femur)와 전자간 부위(trochanteric
참고 자료
현문사/ 성인간호학(하)/ 전시자외/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