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즐길 수 있게 된 책

소개글

축구를 책으로 즐길 수 있게될만큼 한국에서의 높은 축구붐을 분석.
고려대학교에서 A+받은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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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4강신화를 이룬 이후에 축구는 그전보다 한층더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왔다. 그전에도 축구는 인기있는 스포츠이었지만 월드컵이후에는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축구라는 운동의 성격상 모든 사람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런 축구를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로 책으로 즐기는 방법을 얘기할 수 있다.
얼마전에 책을 좀 볼까해서 동네에 있는 서점에 간 적이 있었다.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스포츠관련 서적이 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그곳에 축구관련 서적들이 있었다. 축구하는 법을 다룬 책도 있고 그밖에 다른 축구를 소개하거나 축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써놓은 책들이 많이 있었다. 축구에 관심이 많고 또 축구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에게는 관심을 끌만한 책들이었다. 그 당시에는 책을 사지않고 그냥 언제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만하고 집에 왔었다가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하지만 몇일전 수업시간에 축구와 관련된 서적을 소개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책은 ‘피비피치’, ‘축구 전쟁의 역사’, ‘축구장을 보호하라’라는 책이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축구관련 서적들이 아니어서 왠지 좀 관심이 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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