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치료적 면담과정 기록지2
- 최초 등록일
- 2007.02.28
- 최종 저작일
- 2005.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 많이 이용해 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계 전 단계: 자기인식
침대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계심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나타냄
정신과 환자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 때문에 환자에게 다가가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환자의 상태는 어떠한지 계속 지켜보기만 함.
상호 작용의 전 단계에서 정신간호 대상자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좀더 효율적인 대인관계 확립을 위한
인간의 이해
환자의 상태파악과 처음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파악, 편견과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노력함
초기단계: 첫만남, 치료적관계형성 자료수집
처음에는 웃으시면서 아무말 없이 보셨음.
몇일이 지나자 “학생 화장 좀 해줘요”라고 말씀을 하셨고 인사하러 올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셨고 손을 잡아주셨다. 그리고 계속 친해지자 “엄마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요” 라고 말을하면서 “아들이 죽었대요”라고 하시면서 “아들이 죽어서 나도 살고 싶은 생각이없어요, 같이 가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속에 있는 고민을 이야기 하셨음.
그 후 병원 식당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오셔서 커피를 뽑아서 나에게 주려고 기다렸다고 하시면서 커피를 건네주심.
자신이 이야기를 할 때 신뢰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고 이해해주며 관심을 보일 사람과 정을 나눌 사람 필요.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병실로 들어갔고 아침인사를 하면서 잘 주무 셨냐고 하면서 첫 말을 꺼냈다. 그리고 처음에 화장을 하고 계셔서 예쁘다고 해드렸다. 그리고 처음 습나온 간호학생이라고 소개를 하고 손을 잡아 드렸다. 면담시 서서히 조금씩 친해지면서 가벼운 질문부터 했고 환자가 마음에 문이 열리자 깊은 속 내막의 질문까지 하였다.
그리고 항상 ‘식사는 어떠셨어요? 반찬은 어떤거 나왔어요?’몸은 어떠세요?라는식의 질문을 하여 관심을 표했다.
개방적 질문으로 인한 의사소통 시작과 손을 잡아드리는 반응으로 인한 친밀한 관계유지,
면담을 통한 치료적 관계 확립
서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켰으며 신뢰를 서서히 쌓아 면담을 시작하면서 치료적인 관계를 형성해 갔다.
참고 자료
없음